
[스포츠서울] 엄마 준비에 한창인 중국 배우 탕웨이가 남편 김태용 감독과 함께 홍콩에서 쇼핑을 즐겼다.
26일 중국 포털 시나 연예는 '최근 탕웨이가 남편 김태용과 팔짱을 끼고 홍콩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탕웨이는 편안하면서도 가벼운 의상을 입고, 모자를 쓴 채 남편의 팔짱을 꽉 잡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한 두 사람의 표정은 매우 밝았고, 탕웨이에게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물건을 샀냐고 묻자 그는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사진 속 탕웨이는 민낯에 가까운 옅은 메이크업을 하고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채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탕웨이는 모든 사진들마다 남편 김태용의 팔짱을 꼭 낀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태용은 임신한 아내를 배려해 모든 짐을 들고 에스코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여름 백년가약을 맺었다. 탕웨이는 결혼 1년 반만인 지난 2월 26일 임신 소식을 전해 한중 양국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탕웨이가 서울의 유명 산후조리원을 찾아 예약을 진행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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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팀 신혜연기자 heilie@sportsseoul.com
사진=중국 포털 '시나 연예'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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