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왕진오기자] 1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 경매장에서 제139회 메이저 경매가 개최됐다.
이날 낮은 추정가 9억에 나온 박수근 화백의 '아이 업은 소녀'가 응찰 끝에 9억 5000만원에 새주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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