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5이닝 무실점한 한화 김재영, \'감독눈에 쏙 들어왔겠군~\'

9일 대전 한화이글스 파크에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 한화 선발투수 김재영이 박윤을 삼진으로 잡자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6.3.9. 대전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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