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스데이 유라가 '마리텔'에 출연할 예정인 가운데 그의 엽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4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공식 트위터에는 “주간아이돌 걸스데이 유라 엽사 여신 율. 열려라 눈코입. 그래도 아름다아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간아이돌’ 촬영장에서 벌칙이었던 엽사 찍기를 선보이고 있는 유라의 모습이 보인다. 한껏 망가진 유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그의 발랄한 매력이 드러난다.


걸스데이는 이날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한편,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웹툰 작가 이말년과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합동 방송을 선보인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MBC에브리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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