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고 받는 최대성 \'이건 나쁜 펑고의 예!\'[SS포토]

프로야구 막내구단 KT의 단내나는 스프링캠프가 조범현감독의 지휘아래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10일을 넘기고 있다. kt 투수 최대성이 펑고를 받으며 수비훈련을 있다.2016.01.26.

투산(애리조나)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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