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
[스포츠서울]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패션 디자이너로 신흥 재벌에 오른 가운데 제시카의 볼륨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녀시대에서 글래머로 통했던 제시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제시카가 모 음악 시상식에 참석했을 때의 모습으로 그는 누드톤 색상에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튜브 드레스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제시카는 마른 체격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볼륨감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억대 수입 자랑하는 신흥 재벌 스타'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시카의 패션 사업 규모가 공개됐다. 홍콩에 본사를 둔 제시카의 패션 브랜드는 홍콩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마카오 등 46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