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배우 정우성이 영화 '나를 잊이 말아요'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정우성의 과거 방송 중 노출 장면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2년 종영된 JTBC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는 정우성이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정우성은 16년 동안 교도소에 복역 중인 양강칠 역을 연기하며 거친 남성미와 함께 해맑은 모습을 연기했다.
특히 정우성은 당시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변함없는 근육질 몸매를 선보여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29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언론시사회에서는 연출을 맡은 이윤정 감독과 정우성. 배우 김하늘이 참석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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