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젤위거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가 성형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리즈시절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르네 젤위거 러블리한 전성기 미모"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르네 젤위거는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출연한 모습이 담긴 스틸컷으로 가슴라인까지 깊게 파인 블랙 실크 드레스를 입은 채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르네 젤위거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러블리한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니버셜 픽처스는 르네 젤위거가 주연을 맡은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세 번째 이야기 '브리짓 존스의 아기'가 내년 9월 16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스틸컷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