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과 최무배가 17일 서울 강남구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진행된 '샤오미 로드FC 027 인 차이나' 출전 선수 기자회견을 마친 뒤 훈련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샤오미 로드FC 027 인 차이나'는 12월 26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며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 최무배, 최홍만, 명현만, 김재훈이 출전하며 라이트급에 홍경기, 스트로우급에 남예현이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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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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