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
[스포츠서울] 배우 이하늬가 영화 '로봇, 소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지난 8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가장 예쁜 몸을 가진 스타 TOP 20'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4위를 차지하며 미스 유니버스의 위상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는 2007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 출전 당시 34-24-36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평소 이하늬는 아침에 요거트와 사과, 점심에는 한식 위주로, 저녁에는 닭가슴살 샐러드를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식단 관리와 더불어 필라테스, 발레 등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한다.
이와 더불어 최근 이하늬는 자신이 진행하는 방송에서 "난 가슴 사이즈가 C컵이다. 매일 몸무게 체크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하늬는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에서 열린 영화 '로봇, 소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비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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