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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일본 J리그가 연간 1000만 관중 시대를 눈 앞에 뒀다.
J리그 사무국은 2015시즌 1~3부 정규리그 총 관중 917만8812명을 기록, 1993년 리그 창설 뒤 처음으로 9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대비 4.7% 증가한 수치다. 특히 1부리그에서 좌석 수용률 80% 이상인 경기가 23차례 늘어난 68경기에 달했다. 리그별 관중은 1부가 544만7602명, 2부가 316만 2194명, 3부가 56만9016명이다. 1부의 경우,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802.6명이다. 2부는 역대 최다 관중에 성공하며 경기당 평균 6844.6명을 유치했다.
J리그 사무국은 리그컵 형태인 야마자키 나비스코컵까지 합칠 경우, 약 987만명이 올해 J리그를 즐겼다고 밝혔다. 일본프로축구는 주말부터 1부는 챔피언십에, 2~3부는 승격 플레이오프 돌입한다. 마지막 일정까지 모두 마무리하면 10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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