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강예원이 부친상을 치른 뒤 조문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강예원은 5일 자신의 SNS에 “아버님을 보낸 슬픔에 힘겨워 하고 있을 때 베풀어주신 따뜻한 조문과 부의는 저희가 마냥 슬퍼하지 않고 고인이 뜻하시는 대로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해줬다. 덕분에 이제 저희도 조금씩 평상심을 찾아가고 있다”고 적었다.

이날 강예원은 “보내주신 온정을 생각하면 마땅히 찾아 뵙고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데, 아직 경황이 없어 서면으로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니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차후, 댁내의 대소사 시 잊지 마시고 꼭 연락주셔서 저희가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예원이 공개한 영상 속엔 배우 마동석, 정일우, 가수 탁재훈 등을 비롯해 소속사 매니지먼트mmm, 갤럭시코퍼레이션,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 측이 보낸 근조화환이 담겨있다.

앞서 강예원은 지난달 30일 부친상을 당했다.

이하 강예원 SNS 글 전문.

꼭 잡아주신 따뜻한 손

정성어린 위로의 한마디

한달음에 달려오신 발걸음

아버님을 보낸 슬픔에 힘겨워 하고 있을 때,

베풀어주신 따뜻한 조문과 부의는 저희가 마냥 슬퍼하지 않고

고인이 뜻하시는 대로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이제 저희도 조금씩 평상심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온정을 생각하면 마땅히 찾아 뵙고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데, 아직 경황이 없어

서면으로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니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댁내의 대소사 시 잊지 마시고 꼭 연락주셔서

저희가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2026년 05월 05일

강 예 원 배상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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