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영
[스포츠서울] '오 마이 비너스' 배우 유인영이 화제인 가운데 유인영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유인영은 지난 6월 스트릿 패션지 'MAPS' 6월호를 통해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화보 속 유인영은 시원한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핑크계열의 래쉬가드와 함께 스프라이트 수영복을 매치해 건강미과 각선미를 과시했다.
특히 스포츠웨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 서핑보드를 이용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인형 같은 외모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유인영은 오는 16일 첫 방송될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과거 120kg이 넘는 거구 체력에서 피와 땀을 쏟아 여신 미모를 만들어낸 노력형 변호사 오수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스트릿 패션지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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