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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일해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국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앞서 행사장으로 입장하면서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남일해는 보관 문화훈장을 받았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사회적 위상 제고 및 경쟁력 강화, 대중문화 예술인들의 창작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된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 제도로 천만 영화 ‘암살’의 전지현이 대통령표창을, 국민 여동생 가수 아이유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각 분야의 문화예술인들이 영광의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2015. 10. 29.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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