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김유연이 모델협회에서 주최하는 레이싱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에 위촉된 가운데 김유연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유연은 지난 2013년 남성채널 FX에서 '9월의 FX GIRL'로 선정돼 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촬영한 화보에는 김유연이 아무것도 입지 않고 누운 채 천으로 몸의 주요 부위를 가린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유연은 노골적으로 드러난 가슴라인을 과시하며 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김유연은 지난 7월 열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글로벌 남성채널 FX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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