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알렉스

[스포츠서울]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가수 알렉스와 열애설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조현영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현영 심쿵 엉밑살"이라는 짤막한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8월 매거진 '맥심'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영상 캡처로 조현영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조현영은 핫팬츠와 크롭 톱 등을 입고 바닥에 비스듬히 기댄 채 긴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는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16일 조현영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한 연예매체와 전화를 통해 "조현영 본인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를 통해 처음 만남을 가진 후 약 한달 전부터 정식으로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