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스포츠서울]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배우 황정음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환상적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복 차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몸에 밀착되는 타이즈와 탱크톱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흠잡을 데 없는 S라인 몸매를 선보여 남성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15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9회에서는 박서준이 부드러운 미소와 따뜻한 배려, 박력 넘치는 포옹까지 여심 자극 '3단 콤보'로 단숨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모스트 코리아 편집팀’으로 복귀한 황정음을 향한 마음에 파란불이 켜지며 애틋한 눈빛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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