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힐링캠프' 주진우 기자의 출연분이 통편집된 가운데 그의 스펙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주진우는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이후 광고회사에 근무하다 일요신문에서 기 자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주진우는 2002년 '시사저널'로 자리를 옮겼고, 2 지난 2006년 시사저널 파업사태로 기자 생활을 잠시 중단했다가 지난 2007년부터 '시사IN' 창립 멤버로 일하고 있다.
한편, 6일 이승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주진우 기자의 통편집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는 주진우 기자의 출연분이 통편집 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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