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스포츠서울] 중국배우 탕웨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탕웨이는 과거 홍콩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탕웨이는 '메르스가 발생한 한국에 있는 남편이 걱정되지 않으냐'는 질문에 "매일 연락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탕웨이는 '남편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말하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는 모두 성인인 만큼,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탕웨이는 '남편이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하지 않는냐' '자주 만나지 못하는 남편이 보고 싶지 않으냐'는 질문에 "우리 모두 바쁘고, 나 또한 작품 촬영을 해야한다"면서 "일이 첫 번째다. 일에 전념하지 않으면 관객들에게 미안하다"고 답했다.


한편, 탕웨이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시나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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