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겸 배우 유승옥이 해변가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내 화제다.


유승옥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몸매가 강조된 수영복을 입고 있어 볼륨감 넘치는 바디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유승옥의 몸매를 다시 한번 각인 시킬 만한 방송 화면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10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댄스신고식을 통해 뻣뻣 웨이브의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승옥은 몸에 딱 달라 붙는 원피스 탓에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다소 민망함을 자아냈다.


한편, 유승옥은 채널A '닥터지바고'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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