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화권 톱 배우 탕웨이가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 '월드클래스 남편을 만나 여왕처럼 사는 스타' 5위를 차지한 가운데 그가 과거 보이스피싱을 당한 사건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탕웨이는 지난해 1월 보이스피싱을 당한 바 있다.


당시 탕웨이는 상하이에서 영화 촬영 작업을 하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송금을 한 뒤 자신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에 탕웨이는 "저는 사람들마다 순진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사기를 당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탕웨이가 사기당한 피해 액수는 약 3,7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