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스포츠서울] 패션 매거진 '얼루어'가 배우 문근영의 화보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문근영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다 먹고 촬영 준비 중. 힘차게! 얍얍!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10월 7일 첫방. 나는야 문도도. 누나는 열일 중인데, 곰숑키 너네는 뭐 하니? 하루 종일 내 생각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모습으로 촬영에 대기하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겼다.


청셔츠에 청핫팬츠, 일명 '청청 패션'을 완벽히 소화한 문근영은 페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문근영은 탄탄한 각선미 라인까지 자랑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의 부인 혜경궁을 맡아 열연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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