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퍼 애니스톤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찍은 누드화보가 눈길을 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해 12월 남성 매거진 'GQ' 메인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속 제니퍼 애니스톤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에 넥타이 하나만을 걸치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플레이보이의 창업자 휴 헤프너는 당시 언론과 인터뷰에서 "정말 인상적인 사진이다.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이토록 섹시한 면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2010년 배우 브래드 피트와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혼 후 제니퍼 애니스톤은 2010년 영화 '원더러스트'를 통해 배우 저스틴 서룩스와 연인 관계로 발전한 뒤 결혼에 골인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G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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