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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서울 최승섭기자] 27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2015 코로나배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네덜란드, 슬로바키아, 캐나다, 체코, 미국을 비롯해 한국 2개팀 등 7개국에서 8개팀이 참가한다. 풀 리그(Full league) 방식으로 3일 동안 경기를 펼치며 행사 마지막 날 파이널 경기 후 우승팀 시상식이 열린다.
체코 밴둘라 하라고바가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2015. 7.27.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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