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포미닛 가윤, 남심 겨냥한 섹시 눈빛

[스포츠서울] K star 채널 ‘포미닛의 비디오’ 제작발표회가 6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렸다. 가윤이 포토타임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멤버 5명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셀프 3박자’로 완성한 영상을 선보인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오늘(6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총 8회에 걸쳐 만날 수 있다.

2015. 7. 6.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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