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 심형탁. 출처 | Mnet '칠천팔기 구해라' 방송화면 캡처


장영남


[스포츠서울] 배우 장영남이 tvN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8일 방송된 Mnet 금요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는 장영남(강순)과 박희진(명란) 앞에서 치부를 노출하는 심형탁(태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희진의 집이 칠전팔기의 합숙소로 탈바꿈한 가운데 심형탁은 샤워를 마치고 하반신에 수건을 걸친 채로 나타났다. 이에 장영남과 박희진은 그런 심형탁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 했다.


이어 칠천팔기의 데뷔 무대가 무산이 됐다는 전화에 심형탁은 초조함에 발을 동동 굴렀다. 그 반동으로 수건이 내려가면서 심형탁의 치부는 장영남과 박희진에게 노출됐다. 이에 당황하는 심형탁과 행복의 비명을 지르는 장영남과 박희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영남, 대단", "장영남, 좋았나", "장영남, 부럽다", "장영남, 흥해라", "장영남, 파이팅", "장영남, 민망했겠다", "장영남, 서로 무안", "장영남, 재밌다", "장영남, 눈이 어디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언니들의 충고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장영남과 고은미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수현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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