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제공 | 하이컷
윤아
[스포츠서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배우 이민호와 웹드라마 '썸머 러브'를 촬영한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윤아는 지난 2013년 패션 잡지 '하이컷'을 통해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아는 그동안 보여줬던 청순미를 벗고 가슴골을 드러낸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윤아는 '꽃사슴'이란 별명에 걸맞게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를 과시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새로운 모습", "윤아, 섹시하다", "윤아, 이승기 좋겠다", "윤아, 영화는 안 찍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출연한 웹드라마 '썸머 러브'는 총 2편으로 8일과 오는 13일에 이니스프리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서장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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