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출처 | 김예림 'All Right' 티저 비디오 화면 캡처


김예림, 역대급 노출 논란 '엉덩이 비치는 속옷 탓에…'

김예림

[스포츠서울] 가수 김예림이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아우(Awoo)'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가운데 과거 재킷 사진이 새삼 화제다.


김예림은 2013년 6월 3일 소속사 미스틱89의 공식 유투브 채널과 투개월의 페이스북을 통해 솔로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All Right' 티저 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예림은 잠에서 막 깬 듯 모습으로 청순미를 뽐냈지만, 엉덩이가 비치는 흰색 속옷을 입고 등장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김예림의 프로듀서인 윤종신은 한 방송에 출연해 "영상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논란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 했다"고 해명했다.

김예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예림, 대박이네", "김예림, 충격적이다", "김예림, 노이즈 마케팅인가", "김예림, 사랑합니다", "김예림, 예뻐요", "김예림, 파이팅", "김예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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