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출처ㅣ마돈나 인스타그램


마돈나


[스포츠서울] 팝스타 마돈나의 키스 퍼포먼스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마돈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가터벨트에 가면을 쓴 마돈나의 모습이 담겼다. 속옷 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의상을 입은 마돈나는 세계적인 섹시스타답게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린 채 뇌쇄적인 눈빛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돈나, 섹시하다", "전 세계가 인정한 마돈나의 섹시미", "마돈나, 치명적인 매력 발산", "마돈나, 진짜 매력적이다", "늙지도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돈나는 1985년 배우 숀 펜과 결혼한 후 4년의 결혼생활 끝에 1989년 이혼했다. 이후 자신의 트레이너였던 카를로스 레온과의 사이에서 딸 루데스를 얻었다. 

김도형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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