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승기. 출처 | MBC 방송 화면 캡처


"하지원과 베드신 찍는 줄 알고…" 이승기의 굴욕

하지원

[스포츠서울] 프랑스 언론이 배우 하지원에 대해 관심을 드러낸 가운데 배우 이승기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2012년 4월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열연을 펼친 이승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이승기는 상대 배우 하지원과 '목덜미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승기는 "당시 드라마 대본의 행동 지령을 잘못 이해해 '목덜미 키스신'을 베드신으로 착각하고 연기를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게 착하시던 감독님이 놀라서 내 멱살을 잡고 끌어내리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하지원과 키스신 촬영에 오해가 생긴 이유에 대해 "한 번 대본을 잘못 보니 계속 그렇게 보였다"고 해명했다.

하지원-이승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하지원-이승기, 대박이네", "하지원-이승기, 충격적이다", "하지원-이승기, 세상에 이런 일이", "하지원-이승기, 얼마나 놀랐을까", "하지원-이승기, 흑심을 품었던 건 아닐까?", "하지원-이승기, 그럴 수도 있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이 출연한 온스타일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언니랑 고고'는 28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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