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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로야구 개막전 (넥센 vs 한화)
[스포츠서울] 28일 목동구장에서 ‘2015 KBO 리그’ 넥센과 한화의 개막경기가 열렸다.
8회초 한화 모건이 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 모양은 ‘자신의 또다른 자아’라며 ‘토니 플러쉬’ T를 표현한 것이다.
프로야구 정규리그는 28일 개막해 7개월 동안 대장정에 돌입한다.
신생팀 kt를 포함해 10구단 체제로 출발하는 이번 정규시즌은 팀당 144경기, 모두 720경기가 치러진다.
한편, 넥센은 선발전 투수로 밴헤켄을 한화는 탈보트를 각각 내세웠다.
2015. 3.28.
목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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