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출처 | 영화 '인샬라' 화면 캡처
이영애 처녀 시절 역대급 노출, 파격 베드신 봤더니…
이영애
[스포츠서울] 이영애가 '사임당'으로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화제다.
이영애의 드라마 출연은 2004년 MBC '대장금' 이후 처음. 이영애는 2005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10년간 연기 공백기를 가졌다.
이영애의 안방 극장 컴백과 관련해 그의 과거 작품 속 파격 변신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영애는 1997년 1월 개봉한 영화 '인샬라'에서 아찔한 노출 연기에 도전했다.
이영애는 사막에서 최민수와 함께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였으며, 베드신을 통해 매끈한 보디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영애, 대박이다", "이영애, 이런 연기도 했었구나", "이영애, 사랑합니다", "이영애, 처녀 시절 보니 정말 예쁘네", "이영애, 충격적이다", "이영애, 최민수 부럽다", "이영애, 파이팅", "이영애, 항상 응원할게요", "이영애,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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