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출처 |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미즈하라 키코


[스포츠서울]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아찔한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미즈하라 키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끼 머리띠를 쓰고 '바니걸'로 변신한 미즈하라 키코의 모습이 담겼다. 새하얀 속살과 함께 어깨 라인, 쇄골을 드러낸 미즈하라 키코는 망사 스타킹 등으로 아찔한 섹시미를 더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즈하라 키코에 네티즌들은 "미즈하라 키코, 예쁘다", "미즈하라 키코, 대박이네", "미즈하라 키코, 난리났겠다", "미즈하라 키코, 이정도면 뭐", "미즈하라 키코, 지디가 이 모습에 반했나", "미즈하라 키코, 헉", "미즈하라 키코, 아찔하다", "미즈하라 키코, 얼굴이 달라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6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극비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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