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출처 | 속옷 브랜드 'YES'


예원, 예원


[스포츠서울] 예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예원은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로 과거 한 속옷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예원은 공개된 화보에서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누드톤의 란제리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사랑스러운 표정까지 지어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예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원, 귀여워", "예원, 베이글녀", "예원, 몸매도 최고", "예원, 정말 좋다", "예원, 파이팅", "예원, 좋아요", "예원, 응원할게요", "예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 논란에 대해 3일 예원 측이 입장을 밝혔다. 예원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일부 언론을 통해 "(이태임에게 예원이) 욕설을 들은 것은 사실이나 다툰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당시 예원은 이태임보다 나이가 어려서 말대꾸를 하거나 않고 상황을 그대로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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