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유승옥, 유승옥


[스포츠서울] 모델 유승옥이 화제인 가운데 '스타킹' 출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유승옥이 누드톤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어 유승옥은 걸그룹 EXID의 '위아래' 노래에 맞춰 아찔한 댄스를 선보여 '스타킹'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했으며, 이날 방송에서 그는 "키는 173cm, 몸무게는 58kg"이라고 밝혔다. 이후 바로 현장에서 측정한 유승옥의 신체 사이즈는 가슴 35인치에 허리는 23.5인치, 엉덩이 둘레는 36.5인치로 나타났다.


유승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옥, 뒤태 작렬", "유승옥, 몸매 대박", "유승옥, 어마어마하다", "유승옥, 연일 화제", "유승옥, 대단한 몸매", "유승옥, 파이팅", "유승옥,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유승옥은 니엘과 함께 '못된 여자'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유승옥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누드 톤 밀착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섹시미를 마음껏 내뿜었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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