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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헤어 브랜드 ‘ATS’ 에서 건조하고 거칠어진 겨울철, 두피 타입과 헤어 고민에 맞는 샴푸로 건강한 머릿결 만들기를 제안한다.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낀다는 뜻의 신조어 ‘삼한사미’가 생겨날 정도로 유독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올 겨울에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두피와 모발을 지켜줄 제품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ATS’는 다섯가지 청정해양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는 펜타마린 추출물을 ATS만의 기술로 융합하여 모발개선과 두피케어에 도움을 주는 ‘퍼스티지 샴푸 3종’을 내세웠다.
‘ATS 퍼스티지 리버시 샴푸’는 약해진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여 탄력있고 유연한 두피와 건강한 모발로 가꾸어 주고, 모근이 단단해지는 느낌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사용 시 모발 빠짐이 감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ATS 퍼스티지 카미시 샴푸’는 외부 자극 및 두피 트러블로부터 민감한 두피를 보호하며 가려움, 붉은기 등을 진정시켜주어 두피를 편안하고 건강한 두피로 가꾸어 준다. ‘ATS 퍼스티지 브레시 샴푸’는 과도한 피지 분비에 의한 두피와 모발의 번들거림을 케어해 주어 상쾌한 두피와 건강한 모발로 가꾸어 지성 두피를 건강하게 개선시켜준다.
‘ATS 퍼스티지 샴푸 3종’은 각자 두피 타입별로 맞춤 케어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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