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미영. 출처ㅣ허미영 SNS


개그우먼 허미영


[스포츠서울] 개그우먼 허미영이 국회의원 보좌진 박 모 씨와 다음달 8일 결혼하는 가운데 허미영의 과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허미영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색 경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허미영은 "개그우먼이 되기 전 요가강사로 활동했다"며 "우연히 친구와 함께 노래 대회에 나간 것이 인연이 돼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허미영은 동국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했으며164cm에 44kg이라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허미영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김도형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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