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뮤지컬 배우 임규형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이미 지난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임규형은 최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소식을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날 임규형은 “내게는 오랜 시간 내 곁을 지켜주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사람이 있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도 이 사람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커졌고 이제는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또한 임규형은 “앞으로도 뮤지컬 배우로서 그리고 크레즐의 임규형으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금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다. 늘 보내주시는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그 사랑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앞서 임규형은 2019년 뮤지컬 ‘아랑가’로 데뷔했다. 이어 2020년 tvN 오디션 프로그램 ‘더블 캐스팅’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2023년에는 JTBC ‘팬텀싱어 4’ 파이널에 진출했다. 현재 크로스오버 그룹 크레즐로 활동 중이다.
이하 임규형 팬카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임규형입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 어느덧 참 많이 쌓였네요. 무대 위에서 행복했던 순간도 때로는 힘들었던 순간도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소식도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게는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주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사람이 있습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도 이 사람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커졌고 이제는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수도 있겠지만 저의 새로운 출발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뮤지컬 배우로서 그리고 크레즐의 임규형으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늘 보내주시는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그 사랑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규형 드림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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