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26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26명이 ‘크보라이브’ 통해 최초 공개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KBO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드림·나눔 올스타 감독 추천 선수 26명의 명단을 KBO 공식 유튜브와 틱톡 채널에서 방송되는 크보라이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오후 3시45분부터 방송되는 크보라이브에서는 드림 올스타 이숭용(SSG) 감독과 나눔 올스타 염경엽 감독(LG)이 선정한 총 26명의 감독 추천 선수를 소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 감독 추천 선수 각 13명은 팬과 선수단 투표로 선정된 양 팀 베스트12와 함께 내달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크보라이브는 KBO가 팬 퍼스트 강화를 위해 선보이는 소통 콘텐츠다. KBO는 “리그 주요 현안과 정책, 국가대표팀 관련 이슈를 팬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올스타전 베스트12 명단도 지난 24일 크보라이브에서 처음 공개됐다. sshong@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