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 캠페인서 에이전시 랭킹 선두

약 4,300명 제휴 크리에이터·400명 에이전트 기반 운영 체계 부각

미국 TikTok Shop 커머스 시장 확장 추진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크리에이터 커머스 및 콘텐츠 인프라 기업 하이퍼네트웍스가 틱톡 ‘에이전시 챔피언십X라이브랭킹’ 캠페인에서 에이전시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하이퍼네트웍스는 소속 크리에이터 참여율과 라이브 운영 역량을 앞세워 단독 선두에 올랐다고 밝혔다.

하이퍼네트웍스는 틱톡 라이브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커머스와 콘텐츠 운영을 결합한 에이전시다. 회사는 약 4,300명의 제휴 크리에이터와 400여명의 에이전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터 개인 역량에만 의존하는 방식보다 데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을 통해 성과 편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성과는 크리에이터 참여 관리, 라이브 운영 노하우, 에이전시 내부 운영 체계가 결합된 결과로 설명된다. 캠페인 기간 소속 크리에이터의 라이브 활동을 확대하고,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방송 성과를 관리한 점이 순위 상승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하이퍼네트웍스 Teddy 대표는 “이번 1위 달성은 수천명의 크리에이터와 에이전트들이 함께 일궈낸 성과”라며 “하이퍼네트웍스는 앞으로도 라이브 커머스 생태계에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인프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퍼네트웍스는 국내 틱톡 라이브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미국 TikTok Shop 커머스 시장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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