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데메테르(Demeter)’가 여름철 무더위를 겨냥한 시즌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입맛과 기력을 동시에 돋워줄 여름 호텔 뷔페 프로모션 ‘인터내셔널 썸머 푸드 페스티벌(International Summer Food Festival)’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일 점심과 저녁 뷔페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여름철 대표 메뉴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특히 데메테르는 국내 대표 미식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전국의 맛집 2026’으로 선정되며 이미 그 맛과 퀄리티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보양 메뉴부터 슈퍼푸드 샐러드, 커스텀 빙수 셀렉션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균형 잡힌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의 전통 여름 보양식으로는 누룽지닭백숙, 바다장어구이, 전복장 등이 준비된다. 이 중에서도 ‘전복장’은 100년 전통의 씨간장에 숙성한 국내산 전복을 사용하여 깊은 감칠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별미다. 이 외에도 들깨와 진한 오리 육수가 어우러진 들깨 오리 보양탕, 담백한 민어를 정성껏 끓여낸 민어죽 등이 든든함을 더한다.

글로벌 시그니처 메뉴의 구성도 탄탄하다.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육질의 베이징덕, 깊고 진한 풍미의 보양식 불도장을 비롯해 복분자 와인으로 깊은 맛을 낸 프랑스식 클래식 스튜 복분자 꼬꼬뱅이 제공된다. 또한 바삭한 햄프씨드 크럼블을 곁들인 돼지안심 요리와 장어튀김마끼 등 이국적인 미식이 풍성하게 차려진다.

달콤한 마무리를 책임질 디저트 섹션에서는 취향대로 만들어 먹는 ‘DIY 빙수 셀렉션’이 눈길을 끈다. 망고 치즈 케이크, 초코 팝핑보바, 쿠키 크럼블, 인절미 등 다양한 토핑을 마음대로 조합해 나만의 빙수를 즐길 수 있다. 디저트 및 빙수 섹션은 오는 8월 31일까지 넉넉하게 운영된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철 보양식과 글로벌 미식, 시원한 빙수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라며 “판교와 분당 지역에서 가족 외식이나 호캉스를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데메테르만의 완성도 높은 여름 미식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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