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몰라보게 슬림해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동은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밥, 커피, 구경, 누워!!!! 잘 쉬고 왔습니다. 끝~ #호캉스 #쉼 #여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멤버 은혁과 함께 중국 베이징으로 여행을 다녀온 신동의 모습이 담겼다. 맛집과 관광 명소, 호텔 로비 등에서 휴식을 만끽하고 있는 신동은 과거의 통통했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홀쭉해진 체형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프로필상 177.5cm인 그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를 풍겼다.


앞서 신동은 약 37kg 감량에 성공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5개월 만에 37kg을 감량했으나 단 3개월 만에 요요를 겪었다고 고백했던 그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비만 치료제(위고비)의 도움을 받기도 했으나 기대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해 이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동은 지난해 11월 106kg 상태에서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 규칙적인 식사와 야식 금지 등 철저한 생활 습관 개선에 집중하며 건강한 감량을 이어왔다. 약물 도움 없이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완성한 슬림한 얼굴과 떡 벌어진 어깨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신동의 깜짝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셜 계정 댓글을 통해 “내가 알던 신동이 맞냐”, “턱선이 보이니까 훨씬 잘생겨 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동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21주년을 맞이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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