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한 소박한 식사 자리를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임영웅의 지인이자 스타 치과의사로 알려진 서재원 씨는 최근 SNS를 통해 임영웅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편안한 차림으로 참석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붉은색 생일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소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스포츠서울 취재 결과, 지난 16일 생일을 맞은 임영웅은 지인들과 함께 서울 청계산 인근 식당 ‘애마오리’에서 오리백숙, 오리 훈제, 오리 주물럭 등을 즐겼다.
이날 참석자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 배우 출신으로 현재 베루툼 대표인 김선웅, 서재원 등으로, 임영웅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건강식으로 푸짐하게 차린 생일파티를 마련했다.
단체 사진에서는 임영웅과 참석자들의 밝고 자연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레이와 대니 구는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환한 미소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과거 심미 치료 ‘제로네이트’ 시술 사실이 알려진 바 있으며, 이날 역시 밝고 자연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팬들 역시 공개된 사진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임히어로 생일 축하한다”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임영웅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6일 생일을 맞아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고려대의료원에 2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또한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23일 밤 9시 첫 방송 되는 SBS 신규 예능 ‘산골총각 영웅’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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