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석재기자] 매일유업의 저당두유 브랜드 ‘매일두유’가 선보인 신제품 ‘매일두유 99.9 서리태’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팩을 돌파하며 식물성 음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 4월 말 출시된 매일두유 99.9 서리태는 한 달 동안 100만 팩 이상 판매됐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3초마다 1팩씩 팔린 셈이다. 판매된 190㎖ 제품을 일렬로 늘어놓으면 약 120㎞에 달하는 규모로, 출시 직후부터 가파른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흥행 배경에는 ‘원액두유 99.9%’라는 차별화 전략이 있다. 매일두유 99.9 서리태는 백태 원액두유와 국산 서리태 원액두유를 사용해 설탕을 넣지 않고도 진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1팩당 당류는 1.8g에 불과하지만 식물성 단백질은 9g을 함유해 저당·고단백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매일유업은 출시 10주년을 맞아 ‘매일루틴챌린지’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소비자들이 설탕 섭취를 줄이는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SNS 인증 이벤트와 함께 순금 황금콩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매일유업은 글로벌 셰프 에드워드 리와 협업한 레시피 콘텐츠를 통해 두유를 음료뿐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로도 제안하고 있다.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매일두유 99.9 서리태는 저당두유 시장의 성장세를 이끄는 대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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