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최여진이 신축 신혼집을 최초 공개하는 가운데, 끊이지 않았던 ‘재산 8000억 원설’의 진실을 고백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여진·김재욱 부부의 결혼 1년 차 신혼생활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완공된 두 사람의 신혼집이 최초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 시킬 예정. 지난해 결혼 후 텐트와 카라반 생활을 이어왔던 부부는 마침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핫핑크 컬러의 3층 쌍둥이 저택은 남편 김재욱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평의 리버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통창 인테리어와 높은 층고, 대형 수영장까지 갖춘 럭셔리한 공간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최여진은 부부를 둘러싼 각종 가짜 뉴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입을 연다.

그는 “몇 달 전 또 하나의 충격적인 가짜 뉴스가 퍼졌다”고 운을 뗐고, 지인들 사이에서 떠돌았던 ‘재산 8000억 원설’을 언급했다.

실제로 최여진은 결혼 발표 당시에도 남편을 둘러싼 각종 루머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수상 레저 사업을 운영하는 김재욱 씨를 두고 “재벌가 자제”, “땅부자” 등의 소문이 퍼졌고, 이에 김재욱은 “(땅부자가 아니라) 빚부자”라고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상처를 남긴 건 불륜설이었다. 최여진은 최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결혼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을 정면 돌파했다.

2020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김재욱 씨와 전처가 함께 등장했던 탓에 일부에서는 최여진이 지인의 남편을 만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

이에 최여진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이 ‘한 집에서 밥을 해먹이고 지냈는데 어떻게 지인의 남편을 만났냐’는 것”이라며 “그곳에는 방이 13개 있었고 저는 그중 한 방을 사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불륜 의혹에 대해서도 “남편은 전처와 이혼한 뒤 2~3년 후에 만났다. 불륜은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신혼집과 재산설의 진실은 2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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