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이승무 기자] 가수 이적이 추석 연휴를 맞아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적은 오는 9월 26일 오후 7시(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페창가 써밋(Pechanga Summit)에서 단독 공연 ‘Lee Juck US Live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적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미국 단독 콘서트로, 현지 교민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유의 깊이 있는 감성과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를 통해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진한 음악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공연 소식과 함께 이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주 오랜만의 미국 공연이네요. 우리 최고의 밴드와 멋진 음악 잘 준비해서 갈 테니 오실 수 있는 분들 많이 만나 뵐 수 있길요”라며 “추석에 캘리포니아에서 만나요!”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적은 지난해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 ‘이적의 노래들’을 전석 매진시키며 총 1만2000여 석 규모의 객석을 가득 채운 바 있다. 또한 올해 4월 김진표와 함께 20년 만에 선보인 패닉 단독 콘서트 ‘PANIC IS COMING’ 역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미국 공연에서도 최고의 밴드 세션과 함께 이적 특유의 섬세한 감성, 탄탄한 음악성, 폭발적인 라이브 에너지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 열리는 공연인 만큼 고국의 정취를 그리워하는 교민들과 현지 팬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ee Juck US Live Concert’ 티켓 예매는 코리안콘서트를 통해 진행된다.

eddi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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