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군살 하나 없는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산다라박은 21일 자신의 SNS에 “손톱은 일본 앨범 타이틀곡으로 찜해둔 곡이었는데 한국에서 먼저 공개했어요. 나중에 뮤직비디오도. 조만간 라이브 콘텐츠들도 있을 테니 잘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브라운 계열 의상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얼굴을 손으로 가린 셀카에서는 가녀린 손과 작은 얼굴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며 늘씬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팬들은 “여전히 인형 같다”, “너무 말랐어”, “손까지 말랐다”, “4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게시물은 산다라박의 솔로 컴백 이후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다라박은 지난 20일 새 싱글 앨범 ‘리프리즘(REPRISM)’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산다라박이 레이블 아라드나스와 함께 선보이는 첫 공식 프로젝트로, 작사와 작곡은 물론 편곡에도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페스티벌(FESTIVAL)(Reprism Ver.)’은 자신의 솔로 데뷔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곡이다. 수록곡 ‘손톱’은 밴드 음악을 준비하며 겪은 변화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을 담아냈다.
한편 2009년 데뷔한 산다라박은 ‘Fire’, ‘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현재는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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