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윤미라가 70대에 접어들어도 보톡스 한 번 맞지 않고 동안을 유지한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 공개된 ‘1만 건의 성형수술을 한 전문의가 밝히는 진짜 아름다움의 비밀’에서 윤미라는 “누군가는 내가 결혼을 안 해서 외모가 많이 망가지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며 “‘결혼하면 남편과 자식들이 속을 썩이는데, 그런 스트레스가 없었기 때문에 동안을 유지하나 보다’라고 하더라”고 미혼을 비결로 꼽았다.

해당 영상에 성형외과 의사를 만난 윤미라는 “이 나이 되도록 보톡스 한 번 안 맞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후배들에게도 성형수술을 하지 말라고 한다”며 “주름이 약간 있어야 오히려 매력적이라고 조언하는데 통 말을 안 듣는다”고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자신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안타까워했다.

이를 들은 의사는 “요즘 성형 트렌드는 젊음이다. 50대 남성들도 스스럼없이 리프팅 시술을 받는 추세”라고 설명하면서 “윤미라 씨는 지금도 훌륭하시지만, 입가 주름만 조금 더 리프팅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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