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구 저변 확대와 잠재적 시장 개척을 위한 새로운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을 창단할 지자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창단된 울산 웨일즈와 동일하게 KBO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퓨처스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이르면 2027시즌부터 정식 참가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구단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홈구장으로 활용 가능한 전용구장과 실내연습장, 부대시설 등 관련 인프라도 갖춰야 한다.

평가 및 선정은 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해 진행된다. 제안서 검토를 시작으로 평가 심사(PT)와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17일부터 내달 28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제출서류를 구비해 KBO 리그협력팀으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이메일, 팩스,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sshong@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