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난방기 청소・줄눈 시공 등 5개 과정 …19일까지 신청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경기 안양시는 시민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 참여자 101명을 모집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는데, 참여자에게는 오는 7~8월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훈련이 제공된다.

모집 과정은 ▲냉난방기 청소 전문가(10명) ▲방수기능사(10명) ▲줄눈 시공 실무( 15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26명)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과정(3톤 미만 지게차 또는 굴착기, 40명) 등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시청 2층 고용노동과를 방문하거나 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된다.시는 가구소득과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달 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수료 후에는 안양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구직상담, 취업 알선 등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최대호 시장은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시민들이 실제 취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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